[자작] 베지베지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요즘 참 오랜만에 간간히 파스타 제조공정에
슬쩍 복귀할까 말까 현장입니다.


재료들을 주섬주섬... 해놓고 생각이 바뀌어
정작 토마토 소스는 사용하지 않았더랍니다.


편마늘, 마늘쫑, 새송이 1개, 아스파라거스에
스페셜로 두릅!!


올리브유에 마늘을 볶고 레드페퍼를 투입


아스파라거스 아낌없이 투입


소금 한줌 넣은 냄비에 물이 끓자 면발 투입


마늘쫑도 투입


새송이버섯 투입하고 허브소금과 후추 뿌리고 ~


두릅!


두릅을 넣고 계속 볶습니다.


금새 삶아낸 면발


프라이팬에 면발 올리고 올리브유 추가로 둘러줌


채소와 곡물로 점철된 프라이팬


휘비적 휘비적 비벼줍니다.


슥슥 골고루 비빕니다.


파슬리와 바질 허브가루를 뿌립니다.


일단 봄 분위기 맞게 푸르르군요:::


파마 치즈 뿌릴까 하다가 철저하게 베지 베지
분위기로 가보렵니다.


소금과 후추 꽤 뿌렸는데 그래도 슴슴한 간...


물김치가 있어서 찬으로 간 맞춰가며 꾸역꾸역 먹습니다.


계절 분위기에 맞춰보려 했는데 무난한 한끼였습니다.
by 붉은10월 | 2020/04/29 21:13 | 빈궁문답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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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20/04/29 22:42
언제나 보지만 마늘이 가득한 것은 항상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20/04/30 04:20
마늘로 사람이 되긴 어렵겠지만 건강해지는 것 같다는 플라시보 효과라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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