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가문 2020-44 : 지붕의 쫄보
쫄보다!


쫄보가 자주 쉬어가는 지붕과 천장 사이,
비를 피하거나 햇살을 피하거나 즐겨 쉬는 곳입니다.


어릴적부터 겁 많고 경계심 강했던 쫄보


사악한 닝겐이 자신을 주시하자 긴장긴장...


눈을 부릅뜨고 닝겐의 동태를 살피는 쫄보


혹시 다른 흉계가 있나 사주경계하는 쫄보


일단 다른 닝겐은 없는 것 같군...


근데 왜 안 가고 자꾸 나를 쳐다보는걸까?


어릴적 나를 구박하고 납치하려 시도하던 닝겐이니
조심해야 마땅함


요즘 급식소 운영한다고 닝겐 본성이 어디가나


쫄보의 고민은 계속 이어집니다...
by 붉은10월 | 2020/05/23 15:24 | 고블린의 투덜투덜(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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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20/05/23 17:40
근데 사실 지도 알면서 저러는거 같습니다.

몇 년이나 밥 준 사람에게 악하게 대하진 않을거니까요.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20/05/24 02:03
관점이 닝겐과 일치할지는 저는 잘 확신이 -.-;;;
Commented by 타마 at 2020/05/25 08:11
"저 사람이 밥 준다" 가 아니라...
"저 사람 근처에 밥 있더라" 정도의 마인드 일지도...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20/05/25 16:39
뭐 요즘엔 직접 리필도 해드리는지라 밥을 준다기보다는 밥을
바친다 정도로는 생각할지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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