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가문 2020-50 : 환상의 콤비
오랜만의 통조림 급식...


저렴이 통조림이지만 퍽 좋아합니다...


자주 내놓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


어느새 나타난 흑묘


표정이 나날이 사악해지는 쫄보가 먹어치우는 동안...


장승처럼 떠억하니 대기합니다.


쫄보는 이러고 있고,


그 옆에서 흑묘는 이러고 있고,


이런 구도입니다.


통조림은 내꺼야! 하는 표정의 쫄보


조신하게 경계하다 다리도 풀어보는 흑묘


외모는 한성질할 것 같은 흑묘


부릅!


편하게 먹으라고 닝겐은 철수합니다.


그럼에도 경계태세를 유지하는 흑묘...


이제 식사를 하는 흑묘


교대로 먹다 말다 하는 중...


참 집요하게 열심히 먹는 쫄보


흑묘가 항렬이 빨라서 그런지 아래 후손인 쫄보에게
양보를 해주는 것인지 속사정이 궁금해지곤 합니다...
by 붉은10월 | 2020/06/06 06:27 | 고블린의 투덜투덜(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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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20/06/06 15:18
에휴 애들 참...

챙겨주는 사람 몇년 보면 조금 경계 풀어도 될텐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붉은10월 at 2020/06/07 00:26
뻔뻔은 해지지만 경계는 놓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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