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냉면
2020/06/17   [자작] 풀무원 물냉면 동치미 추가버전 [8]
2019/04/21   [자작] 불고기가 추가된 동치미 물냉면 [4]
2019/02/07   [자작] 설연휴가 끝난 자취인의 비빔냉면 [4]
2019/02/04   [자작] 설전야 자취인의 물냉면 [4]
2018/05/01   [자작] 둥지 물냉면으로 평랭 조각체험 [6]
[자작] 풀무원 물냉면 동치미 추가버전
본가 찬장에서 오래 묵힌 풀무원 물냉면을
해치웠다는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본체는 이렇습니다. 처음 보는 종류네요.


양념장과 육수가 따로 나온다는게 특이점이네요.
둥지냉면의 경우 건더기 후레이크가 따로 있지
이렇게 양념장이 별첨되어 있진 않으니까요.


일단 팔팔 끓이다가 찬물 부어서 면을 풉니다.


오이도 투박하게 채를 송송송 ~


인스턴트 냉면, 비빔면 공정 중 가장 귀찮은 게
바로 이 지점이지만 돌파합니다 ~


동치미 공수해온 게 조금 있었다능!


동치미 국물과 건더기에 냉면 육수를 부어서 국물 마련


면 사리를 집어넣습니다.
너무 일찍 넣으면 냉기가 사라져버리니 타이밍 중요 ㅠ


오이채 듬뿍


양념장 넣고 풀어낼 준비.
계란 삶으려다 더워서 제낍니다.
졸지에 채식버전 ㅠㅠ


이제 후루룩 먹으면 됩니다.


인스턴트 면 치고는 건면 잘 만드는 회사 거라서
그럭저럭 먹을만 하고 동치미 국물 섞은 건 오늘의 수훈갑


금새 게눈 감추듯 사라졌다고 합니다...
늘 배가 고프거든요 ㅠㅠ
by 붉은10월 | 2020/06/17 06:37 | 빈궁문답가 | 트랙백 | 덧글(8)
[자작] 불고기가 추가된 동치미 물냉면
시판냉면과 먹다남은 돼지불고기, 물김치를
활용해 한상 배불리 또 해먹었습니다.


유통기한 따위는 사뿐하게 무시한 채
몇달 넘게 냉장고를 차지하던 물냉면... -_-


중간에 안주로 집어먹어서 생각보다 적게 남은
돼지불고기... -.-:::


2인분을 뜯으면 이런게 나타납니다.
1인분씩 따로 단품으로 동네 식자재마트에서도
구할 수 있더라구요...:::


둥지냉면과는 달리 냉장보관 숙성면


냉면 먹을 때 겨자나 양념장을 별로 안 넣어먹습니다.


시판육수를 냉장고에 보관하면 무척 편리하긴 합니다.
살짝 냉동실에 넣습니다.


고기가 생각보다 적어서 둥지냉면 한개 추가합니다.


물이 끓자 둥지냉면 먼저 넣고 좀 있다가
냉장면을 넣습니다. 시간차 T0T 사격이라고나...


금새 수북하게 건져내 찬물에 헹군 냉면사리


전자렌지로 데우는 걸 싫어해서 프라이팬에
약불로 살짝 볶았습니다.


살얼음 언 육수, 모든 건 계획대로...


우후훗 ~~~
저 얼음 동동 뜬 육수를 보십시오 ㅠ0ㅠ


보기만 해도 속이 시원합니다 !!!


사리도 결코 적지는 않습니다. 3인분이거든요 -_-:::


적은 량이지만 불맛이 살아있는지 모르겠으나
먹을만한 고기 고기


시판육수에 물김치를 추가합니다.
건더기도 추가할 겸 ~


요렇게 부어서 섞어줍니다.


사리를 넣고 비빕니다.


후루룩 후루룩 겨자도 뿌리고 사리도 넣어가며
먹어치워댑니다.


고기와 채소와 시원한 국물이 어우러진 냉면!!!


처음엔 육쌈냉면 컨셉으로 해먹으려던게 물김치가
추가되면서 동치미물냉면화되었습니다.

흐못후한 한끼였습니다 ㅠ_ㅠ
by 붉은10월 | 2019/04/21 21:31 | 빈궁문답가 | 트랙백 | 덧글(4)
[자작] 설연휴가 끝난 자취인의 비빔냉면
이번에는 비빔냉면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재료는 둥지비빔냉면입니다.


역시나 친절한 조리법 레시피...


중량 162그램, 495칼로리라는군요.


봉투와 동일한 친절함...


내용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찬물로 풀면 시간은 걸리지만 번거로운
작업공정이 대폭 줄어듭니다.


참기름과 설에 본가에서 만든
해파리냉채가 추가됩니다...


30분 풀면 된다고 하지만 40분 정도는
풀어줘야 된다는 결론...


고명은 북어가 돋보입니다.


액상소스를 붓고 참기름을 뿌립니다.


이것은 참기름. 기성품 아닙니다.
본가공수해온 물건.


역시 본가에서 공수해온 깨!


참기름과 깨까지 뿌려져 구수해지는 느낌 ~


1차로 슥슥슥 비벼냅니다.


해파리냉채는 해파리 비율보다 다른 건더기
비율이 훨씬 높네요...


적당히 고명으로 얹고 스며나온 겨자국물을
소스로 추가해 부어넣었습니다.


고명이 풍성한 비빔냉면이 완성되었습니다.

곧 뱃속으로 자취를 감추었다고 합니다...
by 붉은10월 | 2019/02/07 19:05 | 빈궁문답가 | 트랙백 | 덧글(4)
[자작] 설전야 자취인의 물냉면
설에는 떡국이 아니라 냉면이라는 이야길 듣고
'그럴싸한데...?' 싶어서 냉면 비슷한 걸 한번
만들어 이냉치냉해보려고 시도했습니다...(먼산)


둥지냉면을 여름에 잔뜩 사놓고 막상 여름에
더워서 해먹기도 귀찮은 나머지 대부분 물량이
남아버렸습니다.


둥지냉면은 끓이지 않고 찬물에도 오래 두면
풀어지긴 합니다. 의외로 요긴한 기능이지요.


벌써 손이 떨리나요:::

후레이크와 액상수프를 찬물에 부어
냉면육수를 만듭니다.

겨울이라 얼음까진 안띄워도 됩니다.
동치미 국물 있으면 이럴 필요없는데 ㅠㅠ

동치미는 가까이하기엔 너무나 멉니다.


냉장고에서 냉각시킵니다.
겨울이라 별 필요없을 것도 같은데
일단 냉장시킵니다.


그냥 이렇게 찬물에 풍덩 담가만 두면 안됩니다.


30분보다는 좀 더 걸리더라구요. 경험칙상...


중간중간에 면을 풀어주면 좀 더 잘
풀어진답니다... (-.-)


소금 좀 뿌리고 계란을 삶아봅니다.


역시 손이 떨리기 시작하네요 ㅠ.ㅠ


건져내 찬물로 식힌 뒤 ~


껍질을 깐 뒤에 ~


식칼 날 한번 갈아줄 떄가 지난듯...
계란 매끄럽게 자르는 비법이 있나요? ㅠ
곰손이라 들어도 아마 못하겠지만...


무절임이 있습니다.


대충 면이 다 퍼져서 상을 차립니다.


저 육수대접에 면 넣고 고명 넣고 찹찹찹
해치우면 되는 일입니다. 그랬던 것입니다.


둥지냉면 후레이크에는 무와 오이 성분이
포함되어 있고 무절임과 삶은계란 고명을
올려봅니다.


넣을건 대충 다 넣었는데 역시 비쥬얼은
허접하기 그지 없네요 ㅠ..ㅠ


허접 그 자체이지만 겨울 냉면은 별미입니다.
후루룩 후루룩 잘 먹어서 속이 냉합니다 ㅠㅅㅠ
by 붉은10월 | 2019/02/04 23:30 | 빈궁문답가 | 트랙백 | 덧글(4)
[자작] 둥지 물냉면으로 평랭 조각체험
평양냉면이 그렇게 화제라는데 자취인에게 요즘
평냉 외식가격은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라
작년에 사놓고 유통기한은 진즉에 지난 둥지냉면
물냉면으로 비스무리하게 재현해보려 노력(만)은
해봤습니다...(먼산)


배가 고프기 때문에 많이 먹습니다.
둥지냉면은 뜨거운물에 삶기보다 그냥 찬물에
시간을 들여 풀어서 먹는게 더 편하다는 취향...


동치미 육수와 ~


무, 오이 고명을 ~


찬물에 풀어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찬물에 풀어야 해서 시간이 좀 걸립니다.
대신에 다른 걸 할 시간이 생겨나지요.
그래서...


팬에 소금 좀 뿌리고 계란을 삶습니다.
물냉에는 삶은 계란이 들어가야 합니다.


오이도 채를 썰기 시작합니다.

아직 무절임 만들기에는 조금 고민이 됩니다.


얇게 썬 오이로 무얼 하려는 걸까요?


다진마늘과 흑설탕, 소금, 후추, 참기름 등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팔팔팔 삶아져가는 계란들...


오이를 볶기 시작합니다...


금새 볶아냅니다. 오래 볶으면 큰일납니다.


계란과 오이볶음 고명이 완성되었습니다.


고명 만드는 동안에 면은 대충 다 풀어졌습니다.
찬물로 풀어주면 이런 시간이 확보되어 좋습니다.
손 데일 일도 없구요.


채반에 건져 물을 빼고 있습니다.


이제 상을 차립니다.
오랜만에 안쓰던 그릇도 냅니다.


면 사리와 국물을 따로 준비하고
별도의 그릇으로 합칩니다.


오이와 계란의 모양이 안 이쁜 건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_ㅠ


사리를 그릇에 담고 ~


냉장고에서 식힌 육수를 붓습니다.
둥지냉면의 후레이크 고명은 씹는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준비한 고명을 얹어서 완성합니다.


살얼음 뜰 정도로 육수를 얼렸으면 꽤
괜찮은 냉면이 나왔을 뻔... ㅠㅠ


국물과 사리를 갈아가며 후루룩 먹어치웁니다.


무절임을 제조하는 방안도 강구해야할듯.
오이볶음도 나쁘진 않네요.
좀 더 차게 식혀서 넣었으면 더 좋았을법.
전반적으로 육수 등 다 좀 더 냉각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꽤 많은 양이지만 배도 고프고 해서
비록 옥류관의 그것과는 안드로메다 거리가
있습니다만 배고픈 자취인도 냉면을 먹기는
했습니다.

담번엔 비냉에 도전해보렵니다 ㅠ_ㅠ
by 붉은10월 | 2018/05/01 01:46 | 빈궁문답가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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