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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LOTR] 가장 위대한 용, 흑룡 앙칼라곤 [10]
2017/09/05 [LOTR] 1시대 결전병기 : 벨레고스트의 드워프들 [16]
2015/02/23 [Hobbit] 빌보의 귀향 이야기 [8]
2015/02/18 [LOTR] 호빗의 기원과 종족, 역사에 대하여 [6]
2015/02/15 [LOTR] 호빗의 건축문화에 대해 [11]
2015/02/14 [LOTR] 호빗의 목욕문화에 대해 [16]
2015/02/07 [LOTR] “흰 나무”의 족보 [6]
2015/02/06 [LOTR] 빌보의 도토리, 샤이어의 말로른 [6]
2015/02/03 [LOTR] "보로미르의 뿔나팔", 섭정가의 가보 [12]
2015/01/29 [LOTR] 북왕국의 후예 : 두네다인 족장들 [2]
2015/01/28 [LOTR] 아라곤과 아르웬의 이별 [14]
2015/01/26 [LOTR] 곤도르 통치섭정의 역사 [4]
2015/01/21 [LOTR] 드워프의 여성과 남녀관계 [12]
2015/01/21 [LOTR] 펠렌노르의 고비, 에오메르의 분투 [4]
2015/01/20 [LOTR] 중간계의 공용어, “서부어” [6]
2015/01/19 [LOTR] 오르크와 트롤의 언어 [10]
2015/01/18 [LOTR] "간부리간", 우오세족의 위대한 족장 [6]
2015/01/16 [LOTR] 샘와이즈 감지의 캠핑푸드 이야기 [25]
2015/01/15 [LOTR] "죽음늪"의 유령들, 톨킨의 트라우마 [6]
2014/12/26 [Hobbit] 에레보르의 지혜로운 새들 이야기 [6]
2014/12/24 [Hobbit] "다섯 군대"의 전투 Guide [4]
2014/12/20 [Hobbit] "무쇠발" 다인에 대하여 [11]
2014/12/18 호빗:다섯군대전투, 확장판을 기다리며 [10]
2013/05/08 드워프의 노래, 에레보르의 역사 [4]
2013/01/25 실재했던 호빗, 호모 플로레시엔시스 이야기 [4]
2012/12/10 <호빗> 삼부작을 보기 전 읽어야할 것들 [2]
2012/12/09 <호빗> 삼부작의 연대기 - 역사편 - [4]
2012/11/28 [신간] <톨킨의 그림들 - 어린 시절 스케치부터 마지막 드로잉까지> [2]
2012/09/29 <호빗> 개봉을 기다리는 이들을 위한 예습 가이드
2010/08/29 [반지] 삽화로 재구성해본 반지의 제왕(4) [2]
2010/08/29 [반지] 삽화로 재구성해본 반지의 제왕(3) [2]
2010/08/29 [반지] 삽화로 재구성해본 반지의 제왕(2)
2010/08/29 [반지] 삽화로 재구성해본 반지의 제왕(1) [2]
2010/06/09 [반지] 소설과 영화 관련 단신들 [4]
2010/05/18 앨런 리의 <반지의 제왕 스케치북> 출간되었습니다!!!| [8]
2009/12/23 <호빗> 영화화, 2010년 여름 촬영개시 소식 [4]
2009/10/13 [반지잡학] 톨킨의 "호빗" 그래픽 노블 출간소식 [4]
2009/08/13 [반지잡학] 가운데땅 놀도르 대왕들의 연대기(10) [6]
2009/08/13 [반지잡학] 가운데땅 놀도르 대왕들의 연대기(9)
2009/08/13 [반지잡학] 가운데땅 놀도르 대왕들의 연대기(8)
2009/08/13 [반지잡학] 가운데땅 놀도르 대왕들의 연대기(7)
2009/08/13 [반지잡학] 가운데땅 놀도르 대왕들의 연대기(6) [2]
2009/08/13 [반지잡학] 가운데땅 놀도르 대왕들의 연대기(5)
2009/08/13 [반지잡학] 가운데땅 놀도르 대왕들의 연대기(4) [2]
2009/08/13 [반지잡학] 가운데땅 놀도르 대왕들의 연대기(3)
2009/08/13 [반지잡학] 가운데땅 놀도르 대왕들의 연대기(2)
2009/08/13 [반지잡학] 가운데땅 놀도르 대왕들의 연대기(1)
2009/08/10 [반지]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펠렌노르 전투 [12]
2009/07/07 [반지잡학] 투르곤과 곤돌린의 역사, 그 장구한 쇠락(7) [4]
2009/07/07 [반지잡학] 투르곤과 곤돌린의 역사, 그 장구한 쇠락(6) [8]
2009/07/07 [반지잡학] 투르곤과 곤돌린의 역사, 그 장구한 쇠락(5) [2]
2009/07/06 [반지잡학] 투르곤과 곤돌린의 역사, 그 장구한 쇠락(4)
2009/07/06 [반지잡학] 투르곤과 곤돌린의 역사, 그 장구한 쇠락(3)
2009/07/06 [반지잡학] 투르곤과 곤돌린의 역사, 그 장구한 쇠락(2)
2009/07/06 [반지잡학] 투르곤과 곤돌린의 역사, 그 장구한 쇠락(1)
2009/06/28 [단신] the hobbit 영화화 관련 근황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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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10월의 반지&톨킨 이야기
by 붉은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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