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해물된장
2018/12/20   [자작] 레또르뜨 해물된장찌개 [4]
2018/12/15   [자작] 해물이 스치고간 된장찌개 [6]
[자작] 레또르뜨 해물된장찌개
날이 춥고 지갑은 허하니 그저 밥&국으로
부질없는 나날을 연명중입니다...


갈무리해둔 해표 해물된장 레또르뜨에
모든 걸 걸어봅니다...


친절한 레시피를 보고 말을 잘 들으려 합니다.


냉동실에서 꽝꽝 얼어있던 양파와
냉장실에서 슬슬 맛이 가려는 미니새송이에
뜬금없는 모듬해물탕면 건더기수프...


개당 980원에 산 찌개두부 한모 몽땅 ~


이게 등장합니다.


밥을 지을때 나오는 쌀뜨물을 따로 페트에 모아뒀다
국물요리에 활용합니다.

정량 레시피 맞춰서 냄비에 붓습니다.


쌀뜨물이 끓자 된장과 양파를 넣습니다.


라면 건더기 수프를 넣습니다.
건미역을 활용하려는 의도입니다.


버섯 슬라이스 풍덩 ~


마무리로 두부를 넣고 조금 더 끓입니다.


어설프기 짝이 없지만 된장찌개가 만들어집니다.


흑미는 조금만 넣어줘도 충분하네요.


밥과 국, 멸치조림과 파김치...
충분한 상차림입니다.


밥솥이 참 좋습니다.
금방 밥이 알아서 척척척


찌개는 뜨물로 끓여서 그런지 간이 강한편...


밥과 찌개가 메인이라 나머지 반찬은 거들뿐...


호록호록 불어가며 허겁지겁 배를 채우는 중...


예전엔 국물음식 절실한 걸 별로 신경안쓰고
살았는데 빈궁한 자취생활에서 새롭게 느끼는
중입니다. 가격도 싸구요.
by 붉은10월 | 2018/12/20 18:52 | 빈궁문답가 | 트랙백 | 덧글(4)
[자작] 해물이 스치고간 된장찌개
춥고 배고픈 나머지 살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조리하면서 온도계를 보내 실내온도 7도 -_-
냉장고 냉장실이랑 바깥이랑 온도차가 없더라는:::


계랑컵 하나 요긴하게 쓰는 중...


자취인에게 쌀이 꽉 들어찬 쌀독은 그저
마음든든 아이템입니다 ㅠㅠ


흑미와 섞습니다.


적당히 씼어서 밥을 합니다.


이제부터는 쿠쿠가 알아서 합니다.


해물된장 준비를 합니다.

두부랑 양파, 미니새송이버섯을 썹니다.


요긴하게 쓰고 있는 해표된장...


친절한 레시피...라지만 간단합니다.


냉동실에서 그래도 해물된장인데 싶어서 뒤져서
찾아낸 해물 쪼가리 약간...


된장과 물을 섞어서 끓이기 시작합니다.


밥이 완성되었습니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밥냄새 ㅠ.ㅠ


끓기 시작하자 조개와 양파, 버섯을 넣고
팔팔팔 끓여냅니다.


두부를 넣고 조금 더 끓입니다.
이제 완성 직전입니다.


불을 끄고 적당히 덜어서 먹을 준비를 합니다.


밥과 찌개에 김치와 김이면 충분합니다.


시장이 반찬이라고 후룩 쩝쩝 먹어치우는 중...


인스턴트 반조리품이지만 자취인에게 밥과 국의
정식을 선사해주는 고마운 아이템입니다...

by 붉은10월 | 2018/12/15 00:28 | 빈궁문답가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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